‘월드클래스 GK’ 알리송의 벽은 너무 높았다… 마마르다슈빌리, 주전 찾아 탈출?→아틀레티코가 손 내민다

김호진 기자 2026. 4. 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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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어 "현재 33세인 그는 근육 부상으로 최근 세 경기에 결장 중이며, 계약은 2028년 6월까지 남아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틀레티코는 후계자 물색에 나섰고, 리버풀의 백업 골키퍼 마마르다슈빌리가 유력 후보로 떠오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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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오블락은 사우디 프로리그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아틀레티코와 시즌 종료 후 거취에 대해 논의 중이다. 만약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는 무려 12년에 걸친 아틀레티코 생활의 마침표가 된다. 오블락은 그동안 팀의 핵심 선수이자 유럽 최고 수준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아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33세인 그는 근육 부상으로 최근 세 경기에 결장 중이며, 계약은 2028년 6월까지 남아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틀레티코는 후계자 물색에 나섰고, 리버풀의 백업 골키퍼 마마르다슈빌리가 유력 후보로 떠오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마마르다슈빌리는 2000년생 조지아 국적의 골키퍼다. 197cm의 큰 신장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며, 뛰어난 반사신경과 순발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런 능력을 인정받아 발렌시아 CF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이후 리버풀의 관심을 받게 됐다.

그는 2024년 8월 리버풀과 이적 합의를 마쳤지만 실제 합류는 지난여름 이뤄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현재까지 11경기에 출전해 3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알리송에 밀려 두 번째 골키퍼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활약에 매체는 “마마르다슈빌리는 뛰어난 반사 신경과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골키퍼로, 만약 오블락이 떠난다면 아틀레티코 골문을 책임질 차세대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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