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온양농협과 동행 이어간다…"좋은 성적과 홍보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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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올 시즌에도 온양농협과 손을 잡는다.
충남아산과 온양농협은 지난달 27일 충남 아산 소재 온양농협에서 2026시즌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백성현 조합장은 "충남아산과 2026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온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으로서 충남아산과 상생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충남아산이 이번 시즌 더 큰 도약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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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올 시즌에도 온양농협과 손을 잡는다.
충남아산과 온양농협은 지난달 27일 충남 아산 소재 온양농협에서 2026시즌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명화 충남아산 사무국장, 백성현 온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온양농협은 이번 협약으로 8년 연속 충남아산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 1970년 설립된 온양농협은 조합원 3천 3백 명, 준조합원 3만 6천여 명 규모의 아산 대표 농협이다.
온양농협은 지난해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고, 4월 공동육묘장을 준공한 데 이어 8월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을 개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판매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은 충남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금융점포, 생활용품 매장, 로컬 푸드 코너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 최대 규모의 다이소가 입점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식 무빙워크와 엘리베이터 3대를 배치하는 등 동선과 인테리어에도 세심하게 신경 써 고객 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온양농협은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실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농·식품 꾸러미 후원, 벽지 교체 봉사, 김장김치 나눔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백성현 조합장은 "충남아산과 2026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온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으로서 충남아산과 상생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충남아산이 이번 시즌 더 큰 도약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화 사무국장은 "온양농협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온양농협의 지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성적과 홍보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충남아산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 = 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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