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의 리버풀, 왜 그렇게 무서웠냐고?’…체임벌린 폭로→스타 때문만은 아니었다, "상대를 질리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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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 팀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체임벌린은 당시 리버풀이 보여준 위압적인 이미지는 단순히 스타 선수들의 존재 때문이 아니라, 팀 전체가 공유한 기본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체임벌린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름을 받아 아스널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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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 팀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체임벌린은 당시 리버풀이 보여준 위압적인 이미지는 단순히 스타 선수들의 존재 때문이 아니라, 팀 전체가 공유한 기본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체임벌린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처럼 득점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거의 항상 지켜왔던 최소한의 기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가 강조한 핵심은 노력과 압박이었다. 그는 “그건 바로 노력, 압박, 그리고 상대를 끊임없이 힘들게 만드는 것이었다. 클롭 감독님은 항상 ‘우리는 매 경기 상대가 지금까지 상대해본 팀 중 가장 상대하기 싫은 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전했다.

이어 “팀에는 엄청난 퀄리티를 가진 선수들이 많았지만, 모든 것은 그 기본에서 시작됐다. 그 기준만 유지하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았고, 특히 살라가 꾸준히 득점력을 보여줄 때는 더욱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체임벌린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름을 받아 아스널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주전으로 꾸준히 나서지는 않았지만, 2선과 3선 미드필더는 물론 상황에 따라 윙어까지 소화하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팀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체임벌린은 리버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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