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정배가 장가를 가다니…이태리 "거짓말 같은 일 감사"

김도아 기자 2026. 4. 2. 0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태리가 결혼 소식을 발표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아역 출신 배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태리.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이태리가 결혼 소식을 발표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태리는 1일 SNS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 마치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태리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아역 출신 배우다. 

'명성황후' '장희빈' '장길산' '해를 품은 달' '대풍수' '칼과 꽃' '화정' '태종 이방원' 등 수많은 사극에 출연했으며 '구미호 : 여우누이뎐' '옥탑방 왕세자' '뷰티 인사이드' '신사와 아가씨'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로 등장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