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주 ‘말(馬) 동맹’ 관광 전세기 확대,‘런케이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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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 말(馬)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제주와 몽골이 교육여행을 비롯한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할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는 최근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현지 맞춤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답사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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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말의 해’, 말(馬)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제주와 몽골이 교육여행을 비롯한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할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는 최근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현지 맞춤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답사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7차례 운항했던 제주–몽골 전세기 운항이 올해 9차례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한 제주 여행 상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용머리해안, 중문색달해수욕장, 산방산, 산양큰엉곶과 같은 제주 대표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쪽 염색과 감귤잼 만들기 등 제주만의 색깔이 담긴 이색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교육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인 ‘런케이션(Learn+Vacation)’ 상품 개발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들은 도내 대학의 강의실과 기숙사 등 주요 시설을 답사하며 제주만의 체류형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으며, 무비자 입국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중·고교생 맞춤형 전세기 교육 여행상품 개발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몽골 여행사 관계자는 “제주는 자연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잘 결합된 여행지로 몽골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팸투어를 바탕으로 현지 수요에 맞는 제주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는 몽골 내 제주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한 몽골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제주 특집 제작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Ujin 등 몽골 유명 스타 4인방이 ‘4인 4색 제주 여행’을 테마로 제주의 동·서·남·북 권역을 여행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제작되며, 오는 5월 몽골 N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몽골 현지에서 제주관광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전세기 관광 상품 활성화와 연계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 성과를 이끌 계획이라고 제주관광공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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