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새 소속사는 영감의 샘터…'공주님' 이수현 "발언권 줄어들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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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새 소속사를 차린 배경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는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10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이찬혁은 '영감의 샘터'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님으로 불리고 있으며 직원들은 '영감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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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새 소속사를 차린 배경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는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10년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이찬혁은 최근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찬혁은 “악뮤가 생각보다 상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다. 그런데 제 솔로로 3관왕에 올랐으니 상상도 못했다. 이건 쾌거다. 위인전에 한발자국 더 다가갔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소속사 이름을 ‘영감의 샘터’라고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 “데뷔 전이나 데뷔 후나 항상 들었던 말이 ‘영감은 어디서 얻나’였다. 멈추지 않는 문의로 인해 우리 회사를 영감의 샘터로 짓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영감의 샘터’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님으로 불리고 있으며 직원들은 ‘영감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었다. 이날 현장에 함께 온 매니저들은 “실제로 (이수현을) 공주님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감의 샘터’ 복지에 대해서는 “전 직장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즐겨보니 생각보다 좋아서 인생 걸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공주님’으로 불리는 대신 발언권이 줄어 들었다. 이수현은 “오빠가 다 해서 좋고 편한데 내 역할이 적은 만큼 주장도 적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오빠 말 들어서 나쁠 게 없었다”며 오빠 이찬혁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한편, 악뮤는 오는 7일 정규 4집 ‘개화’를 발매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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