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 '클론설'에 전 여친도 입 열었다... "외모에 집착하느라 행복한 표정 놓쳐"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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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짐 캐리가 황당무계한 '클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여자 친구 제니 매카시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캐리 측 대변인인 말리아 레슬리가 "짐은 세자르상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공로상을 수상했다"면서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면 세자르 영화제 총괄 책임자인 그레고리 콜리어는 캐리를 둘러싼 조롱 여론을 강하게 비판하곤 "그의 방문은 지난여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 그는 수개월 간 프랑스어로 된 연설문을 준비하며 특정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묻곤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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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짐 캐리가 황당무계한 '클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여자 친구 제니 매카시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매카시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 "짐은 절대 복제인간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확실히 짐 캐리였다. 시상식에서 그는 정말 행복해 보였고, 나 역시 기뻤다. 나를 그를 보자마자 '짐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란 생각을 했다"면서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는 대목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그의 외모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그가 얼마나 행복해 보였는지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캐리와 매카시는 지난 2005년 교제를 시작해 혼인신고 없이 비밀 결혼식을 올리는 등 핑크빛 행보를 보였으나 2010년 결별했다. 당시 매카시는 US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짐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 그는 항상 내 마음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짐의 딸인 제인에게도 엄마의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 그녀의 인생에서 지워지고 싶지 않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짐 캐리는 지난달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클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캐리 측 대변인인 말리아 레슬리가 "짐은 세자르상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공로상을 수상했다"면서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면 세자르 영화제 총괄 책임자인 그레고리 콜리어는 캐리를 둘러싼 조롱 여론을 강하게 비판하곤 "그의 방문은 지난여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 그는 수개월 간 프랑스어로 된 연설문을 준비하며 특정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묻곤 했다"고 전했다.
짐 캐리는 '코미디의 제왕'으로 불리는 할리우드의 톱배우이나 지난 2016년 '더 배드 배치'를 끝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당시 캐리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연예계에 있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나 2020년 '수퍼소닉' 시리즈를 통해 성우로 복귀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채널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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