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솔로녀 7명 등장…정희, 질투심에 오열까지 '감정 롤러코스터' 예약

김도아 기자 2026. 4. 2. 0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사로잡혀 울고 웃는 모습이 예고됐다.

솔로남 7명에 이어 솔로나라에 입성한 31기 영숙은 밝고 활발한 점이 장점이고, 대화를 편하게 이어가는 편이며 상대에게 관심이 있으면 먼저 표현한다고 밝혔다.

MC 송해나는 마지막 솔로녀 31기 정희를 보자마자 "세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사로잡혀 울고 웃는 모습이 예고됐다. 

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솔로남 7명에 이어 솔로나라에 입성한 31기 영숙은 밝고 활발한 점이 장점이고, 대화를 편하게 이어가는 편이며 상대에게 관심이 있으면 먼저 표현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항상 목표를 세워서 하다보니 사람을 볼 때 퇴근하면 노는 사람인지, 자기계발을 하는지 본다"며 부지런한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다. 

언니 부부의 배웅을 받으며 솔로나라에 온 31기 정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몇 살에 결혼하고 싶었냐는 질문을 받고 "어릴 때부터 진지한 편이라 연애를 하면 결혼하자고 생각했다"며 보수적인 편이라고 답했다. 

인터뷰 내내 차분한 태도로 조용조용 말한 정숙은 "기독교를 싫어하지만 않으면 괜찮을 상대방과 종교가 달라도 괜찮다고 전했다. 

31기 순자는 이번 기수가 장기 연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사랑꾼 특집이라 생각했다며 '세미 돌싱'이라고 독특한 표현을 했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도 "저는 한번 좋으면 이유가 없다. 이유없이 끝까지 좋아한다"며 사랑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키가 크고 무쌍커풀에 훈남형의 남자만 만났다는 순자는 자신의 장점으로 일, 연애, 운동까지 한번에 가능한 에너자이저이고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들었다.  

또 모아놓은 돈이 있어 상대방이 경제적으로 부족해도 괜찮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장면에서 순자는 누군가에게 푹 빠진 듯 밤에 잠도 잘 자지 못할 만큼 설레했고 아침에 상대방을 위해 요리를 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다음으로 등장한 31기 영자는 사전 인터뷰에서 연애 경험이 두 번 있고 한 번은 10년의 장기연애라고 밝혔다.

그는 이상형의 조건으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어른스러운 사람, 듬직하고 키 큰 사람을 들었다. 

등장하자마자 시원한 웃음 소리로 존재감을 보인 31기 옥순은 사전 인터뷰에서 과거 항공사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일했고,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며 "남편이 이방인 같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도 시댁에 가서 화목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미없는 남자 좋아한다. 제가 재밌어서. 제가 시끄러운 게 좋다"고 말하며 큰 소리로 웃었다. 

미리보기 장면에서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뽀뽀를 비롯한 스킨십을 하는 사람들을 이제는 이해하겠다며 "빨리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똑순이'란 수식어의 31기 현숙은 결혼정보회사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배우자를 찾았지만 감정을 이어갈 인연을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MC 송해나는 마지막 솔로녀 31기 정희를 보자마자 "세다"고 말했다. 

다소 강한 인상의 정희에게는 '질투는 나의 힘' '감정에 충실한 순정파'란 자막이 붙어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정희는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장난도 잘 치고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이 있다고 어필했다. 

독일 유학파인 그는 맺고 끊음이 확실한 '테토남'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미리보기 장면에서 정희는 질투심에 순간 표정이 바뀌거나 울음을 터뜨렸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