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연패 탈출' 키움, SSG 11-2 대파...배동현 선발 호투·이주형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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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15안타 폭발 타선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11-2로 대파하며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났다.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회부터 SSG 선발 타케다를 흔들며 3점을 선취했다.
선두 타자 브룩스의 우전 안타와 이주형의 좌전 2루타, 추재현의 적시타, 폭투까지 이어지며 손쉽게 리드를 잡았다.
5회에는 이주형·안치홍의 연속 2루타와 폭투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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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회부터 SSG 선발 타케다를 흔들며 3점을 선취했다. 선두 타자 브룩스의 우전 안타와 이주형의 좌전 2루타, 추재현의 적시타, 폭투까지 이어지며 손쉽게 리드를 잡았다. 5회에는 이주형·안치홍의 연속 2루타와 폭투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SSG 수비 실책 2개가 겹치며 점수를 더 뽑아냈다.
선발 배동현은 1천767일 만의 등판에서 5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이주형이 6타수 3안타 3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브룩스·김건희·어준서도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9회에도 타선의 화력은 식지 않았다. 이주형의 2타점 적시 2루타 등으로 4점을 더 추가했다. SSG 선발 타케다는 KBO 데뷔전에서 4⅔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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