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 ‘체코’ 확정
한규빈 2026. 4. 2. 00:08
6월 12일 조별리그 A조 1차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의 원정 8강 진출을 목표하는 홍명보호가 체코를 상대로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
체코는 1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와 이번 대회 유럽축구연맹 플레이오프(UEFA PO) D조 결승에서 연장까지 2-2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체코는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이번 대회 본선에 선착해있던 홍명보호와 오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UEFA PO 패스 D(덴마크·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체코) 승자와 한 조에 묶인 바 있다.
UEFA PO가 이번 A매치 기간에 개최되면서 홍명보호의 대진도 최종 완성됐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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