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가 아니라 저 선수를 투입하세요?'…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분노 폭발→1군 훈련 제외 징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의 몬테레이 생활이 불안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각) "전 맨유의 스타 마르시알이 멕시코에서 경기 중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후 소속팀 몬테레이로부터 추방당했다고 보도되었다"고 했다.
마르시알은 지난해 9월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고 20경기에 나섰는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교체 자원으로 전락했다.
몬테레이는 지난달 22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2025-26시즌 멕시코 리가 MX 클라우수라 12라운드 치바스와의 홈경기서 2-3으로 패배했다.
연이어 3골을 허용한 몬테레이는 후반 막판 두 골을 넣으며 격차를 좁혔다.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얻어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실축하며 패배했다.

이날 마르시알은 벤치에 앉았다. 하지만 니콜라스 산체스 감독은 마르시알을 교체 카드로 쓰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은 멕시코 'TUDN'을 인용해 "마르시알은 교체 투입되지 않은 것에 분노 섞인 반응을 보인 뒤 훈련에서 제외되었다"며 "몬테레이가 세 골 차로 뒤지고 있던 후반 24분, 어린 유망주 호아킨 목시카가 교체 투입되자 마르시알이 후보 선수 대기석에서 성질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 감독에게 외면당한 것에 격분한 마르시알은 평정심을 잃었으며, 남은 경기 동안 결국 출전하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켰다"고 했다.
결국, 마르시알은 이번 주 남은 기간 1군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는 징계를 받았다.
AS 모나코 출신인 마르시알은 2015년 9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317경기에 나섰다. 90골 54도움을 마크했다. 하지만 맨유를 떠난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24년 9월 AEK 아테네에 입단했다. 1년 동안 24경기에 나와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몬테레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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