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4연승 질주, 이현중은 '다방면 활약'…7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홍성한 2026. 4. 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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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에 팀 4연승에 힘을 보탰다.

나가사키 벨카는 1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오사카 에베사와의 경기에서 88-75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현중은 시즌 44경기에서 평균 29분 4초를 소화하며 17.7점 5.5리바운드 2.6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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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에 팀 4연승에 힘을 보탰다.

나가사키 벨카는 1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오사카 에베사와의 경기에서 88-75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나가사키는 시즌 전적 38승 9패로 서부 지구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바바 유다이(1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와 스탠리 존슨(1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자렐 브랜틀리(1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민국의 이현중은 득점은 많지 않았지만,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발로 나선 그는 34분 54초를 뛰며 7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현중은 시즌 44경기에서 평균 29분 4초를 소화하며 17.7점 5.5리바운드 2.6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이다. 특히 3점슛은 경기당 3.5개를 50.2%의 높은 성공률로 적중시키며 강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바라키 로보츠의 양재민은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결장 중이다. 복귀 시점은 미정으로 알려졌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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