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권은비와 한 팀이었던 아이즈원 멤버, 웨딩드레스 입었다

이승길 기자 2026. 4. 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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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나코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야부키 나코가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야부키 나코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테레비 도쿄의 새 드라마 ‘사레타가와의 복수 ~동맹을 맺은 아내들~’의 첫 방송 소식을 알리며 현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부키 나코는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티아라와 베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은 마치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코는 “가끔씩만 나타나는 웨딩드레스 입은 레이나(극 중 배역)입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야부키 나코는 지난 2013년 일본 걸그룹 HKT48로 데뷔한 뒤,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장원영, 권은비 등과 함께 아이즈원 최종 멤버로 발탁되어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아이즈원 시절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기억하는 팬들은 이번 웨딩드레스 사진에 “나코가 벌써 결혼하는 역할이라니 세월 빠르다”, “장원영, 권은비 언니들이 보면 깜짝 놀랄 미모”, “아이즈원 요정에서 이제는 여신이 다 됐다”, “드라마 첫 방송 꼭 챙겨보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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