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3초 서강준' 영식→변호사 상철…경수, 확신의 '인기남'

김도아 기자 2026. 4. 1.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31기 솔로남들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첫 등장과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마지막 솔로남인 경수는 "20대 때는 경험을 많이 하자, 30대 때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해서 열심히 살다가 이제는 다음 플랜은 짝을 만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솔로남들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첫 등장과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31기 영수는 복싱 시합에 나갔다가 다쳤다며 눈에 멍이 든 채 사전 인터뷰에 참석했다. 

20대 때 종합격투기도 했다는 그는 그림 그리기, 러닝, 프리다이빙 등이 취미라고 말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영수는 대학 동문이 모여 만든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형으로는 성격이 밝고 광대가 나온 사람을 들었다. 

31기 영호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스타일이긴 한데 한번씩 묵혀놨던 걸 풀 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재밌어 하는 분들이 꽤 있다. 마니아층? 한번 빠지면 깊게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 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울산에 살고 있는 그는 5살에 미국 유학을 갔고 싱가포르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서울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를 졸업했다. 

영호는 "가치관이라든지 멋있는 여자가 좋다. 동경할 수 있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거리를 둘 줄 아는 여자가 맞다"고 전했다. 

'3초 서강준'이란 자막이 달린 31기 영식은 아버지가 편찮으시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를 돌본 효자였다. 

그는 자신의 매력, 장점에 대해 "책임감"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성격도 유들유들하다. 크게 모난 부분이 없다"며 인천 송도에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제력을 어필했다.

미리보기 장면에서 영식은 솔로녀와 데이트를 하면서 음식을 먹을 때마다 꼬박꼬박 손으로 입을 가렸고, 따르는 모습을 보이면 복이 날아가는 속설이 있다며 잔에 술을 따를 때도 이를 손으로 가리는 등 예의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31기 영철은 지방에 사는데다 대학부터 군대, 회사까지 남초 환경에만 있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잘 없었다고 밝혔다. 

모임에 참석하거나 약속을 먼저 잡지 않는다는 그는 "너무 눈이 높거나 스펙이 좋은 사람들은 만나고 싶지 않다. 제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31기 광수는 어려 보이는 얼굴에 수줍어하는 태도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먼저 와 있던 솔로남들에게 먼저 말을 걸며 쾌활한 모습을 보인 그는 "학교부터 군대, 대학, 직장까지 무난하게 지나갔다. 인생에 큰 아픔도 없었고 기쁨만 가득했던 평탄한 인생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다정함이 가장 큰 무기이다. 온화함과 다정함으로 다가간다. 예전 여자친구가 시험 보러 다닐 때 아침에 픽업해서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시험 보고 데이트 하고 또 집에 데려다 줬다. 데이트 비용 빼고 다 저축해서 평균은 된다. 집 사고 결혼할 자금도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결혼 적합형 인재'란 소개말의 31기 상철은 직업이 변호사로, 보험회사에서 사내 변호사로 일하다 현재는 법무법인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로스쿨을 다니던 26살에 첫 연애를 시작했다는 그는 서울 마포에 자가를 마련했고 취미는 헬스, 요가라고 전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마지막 솔로남인 경수는 "20대 때는 경험을 많이 하자, 30대 때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해서 열심히 살다가 이제는 다음 플랜은 짝을 만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 해 소개팅을 해도 잘 이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2년은 일에 열중했다는 경수는 "긍정적인 분이면 좋겠다. 외적으로는 착하게 생기신 분. 제가 적어 보면 영숙님이 많더라"며 "집은 전세다. 어쨌든 묵을 곳이 있고 차도 결혼 생각해서 샀다"고 어필했다. 

경수는 미리보기 장면에서 "저도 여러 명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