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女배구 챔프전 먼저 웃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바와 아이들'의 기세는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이하 챔프전)에서도 꺾이지 않았다.
GS칼텍스가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와의 챔프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GS칼텍스는 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프전 1차전에서 실바(쿠바)에 대한 의존도를 다소 낮추고,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3-25 25-15 25-22)로 눌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서연·권민지 27득점 합작
준PO부터 포스트시즌 4연승
‘실바와 아이들’의 기세는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이하 챔프전)에서도 꺾이지 않았다. GS칼텍스가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와의 챔프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번 챔프전은 도로공사가 자랑하는 모마(카메룬)-타나차(태국)-강소휘로 이어지는 ‘최강 삼각 편대’와 GS칼텍스 공격의 정수인 실바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도 경기 전 “도로공사가 멤버 상 우위인 것은 맞다. 도로공사의 공격을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어서 한 번 이겨보겠다”라고 객관적 전력 열세를 인정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도로공사의 삼각편대의 위력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다. 세터 이윤정이 흔들리며 모마(31점)에게 의존하는 단순한 볼 배급을 하는 바람에 타나차(6점)와 강소휘(7점)에 부진한 게 컸다. 반면 GS칼텍스는 왼쪽 측면에서 주장 유서연(13점)과 권민지(14점)가 실바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경기 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포스트시즌 들어 매 경기 승리하면서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간 것 같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천=남정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 “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 당뇨 전단계 1400만 시대… 췌장 망가뜨리는 '아침 공복 음료' 피하는 법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가구 공장 임영웅, 간장 판매왕 이정은…수억 몸값 만든 ‘월급 30만원’
- “내가 입열면 한국 뒤집어져”…참치 팔던 박왕열, 어떻게 ‘마약왕’ 됐나 [사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