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子 외도 논란→전 며느리 저격에도 편집 없이 등장.. "난 소심한 사람" 어필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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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 논란에도 편집 없이 '라디오스타'에 등장했다.
이날 조갑경의 '라스' 출연에 관심이 모아진 건 그가 축구선수 출신 아들의 '외도 논란'으로 함께 구설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에도 '라스' 측이 조갑경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공개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선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인가.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또 봐야 하다니, 피해자는 이렇게 고통 속에서 산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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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 논란에도 편집 없이 '라디오스타'에 등장했다.
1일 MBC '라디오스타'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원조 군통령' 타이틀을 달고 '라스' 스튜디오를 찾은 조갑경은 톱스타 울렁증을 고백하곤 "유명한 스타를 만나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저 사람에게 아는 척을 하고 대화를 하려고 할까' 생각이 들어 이야기조차 피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장도연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아까도 대기실에서 말을 걸어도 되나 고민했다. 내가 보기보다 소심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가 "연예계 대표 왈가닥 중 하나 아닌가"라며 놀라워하자 그는 "의외로 그렇지 않다. 나 지금 김국진하고도 말을 못하고 있다. 강수지의 남편이 됐는데도 너무 어색해서 오빠 소리가 안 나온다. 지금 너무 덥다"며 반전 면모를 강조했다.
조갑경은 또 '관물대 여신'으로 지난 1989년 '우정의 무대' 최다 출연 기록을 세운 데 대해 "매년 위문 공연을 많이 가는 가수 계보가 있다. 1980년대엔 이지연과 김완선이 있었고, 1990년대엔 강수지가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국진은 "당시 조갑경이 외모도 청순하지만 목소리가 아주 아름다웠다"며 그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이날 조갑경의 '라스' 출연에 관심이 모아진 건 그가 축구선수 출신 아들의 '외도 논란'으로 함께 구설에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전 며느리인 A씨는 ‘가로새로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임신 중 남편 B씨의 외도로 파경을 맞았다며 "이혼 후에도 전 남편은 법원이 명령한 위자료 및 양육비 지급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시부모가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조갑경 홍서범 부부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으나 A씨는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고 꼬집곤 "대중이 아닌 나와 내 아이 그리고 내 가족들에게 사과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번 논란에도 '라스' 측이 조갑경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공개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선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인가.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또 봐야 하다니, 피해자는 이렇게 고통 속에서 산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라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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