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헤즈볼라에 지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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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중인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된 메시지를 통해 헤즈볼라 지도자인 셰이크 나임 카셈에게 "이스라엘과 미국에 맞선 저항을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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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설 속 공개 행보 없어
![[런던=AP/뉴시스] '은둔' 중인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1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쿠드스 데이에서 한 시위자가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들고 있는 모습. 2026.04.0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wsis/20260401231027198ecbt.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은둔' 중인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된 메시지를 통해 헤즈볼라 지도자인 셰이크 나임 카셈에게 "이스라엘과 미국에 맞선 저항을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보여준 감정과 사랑, 충성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지난 2월 28일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최고지도자에 올랐지만 이후 한 차례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서면 성명만 발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상황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이달 초 CNN에 하메네이가 부친과 이란 군 수뇌부를 숨지게 한 공격 당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발 골절과 왼쪽 눈 타박상, 얼굴 부위 경미한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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