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KCM "셋째 출산 과정 쉽지 않아…아내 피범벅"
백아영 2026. 4. 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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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이 셋째 하온이 출산 당시 두려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셋째 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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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이 셋째 하온이 출산 당시 두려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셋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KCM은 아내에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하온이 낳느라 너무 고생했어"라고 하며 "지금 와서 얘기하지만 그때 진짜 무서웠다. 근데 무서운 티를 못내겠더라. 아이도 걱정이 됐지만 네 걱정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KCM은 "화장실에서 '오빠'라고 불러서 갔더니 화장실에 피가 영화에서 보는 특수 효과같이 있었다. 119를 불러서 갔는데 계속 피가 나고 태반이 30%가 박리가 된 상태였다. 하온이의 태동까지 떨어지고 있어서 큰일 날 수 있겠다 싶었다. 다행히 하늘이 도우셨는지 인큐베이터가 있는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아이랑 산모가 너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온이가 산소호흡기를 쓰고 나왔는데 엉엉 울었다. 호흡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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