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 랭킹 22위→25위 추락

김진엽 기자 2026. 4. 1.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5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FIFA는 1일(한국 시간) 남자 축구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한편 아시아축구연맹(AFC) 기준으로는 일본, 이란, 한국 순이 유지됐지만, 이번 3월 A매치에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를 각각 1-0으로 잡는 이변을 연출한 일본은 1계단 상승한 18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잡은 일본은 18위로 1계단 상승
[서울=뉴시스] 31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5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FIFA는 1일(한국 시간) 남자 축구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한국 축구는 22위에서 25위로 추락했다.

지난달 28일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에 0-4 대패를 당한 데 이어, 이날 '유럽 복병' 오스트리아에 0-1로 패배하면서 2연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번 3월 유럽 원정 2연전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에 소화한 모의고사였지만, 한국은 내용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지 못했다.

한국의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상대 팀들의 순위에도 변화가 있었다.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에 만나는 첫 번째 상대 체코는 두 계단 상승한 41위에 자리했다.

19일 오전 11시 격돌하는 '개최국' 멕시코도 한 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10시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만 60위를 유지했다.

[런던=AP/뉴시스] 일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일본이 강력한 우승 후보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북중미 월드컵 이전 A매치 2연전에서 2승을 기록했다. 2026.04.01.


한편 아시아축구연맹(AFC) 기준으로는 일본, 이란, 한국 순이 유지됐지만, 이번 3월 A매치에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를 각각 1-0으로 잡는 이변을 연출한 일본은 1계단 상승한 18위를 기록했다.

이란은 나이지리아에 1-2 패배, 코스타리카에 5-0 승리를 거두면서 1계단 하락한 21위에 위치했다.

이번 순위에서 세계 1위도 변동이 있었다.

브라질(2-1 승), 콜롬비아(3-1 승)를 상대로 연승을 거둔 프랑스가 2계단 오른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포르투갈, 브라질, 네덜란드, 모로코, 벨기에, 독일이 톱10을 이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