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만명 우르르 몰렸다…“전년比 70% 급증” 英박물관보다 많이 찾은 한국 ‘이 장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지난해 650만명이 넘게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영국 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650만7483명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국립중앙박물관 전체 관람객 수는 202만388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품전시관에서 팬들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컴백을 기념해 출시한 협업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220207449lejr.jpg)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국립중앙박물관에 지난해 650만명이 넘게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수로 보면 3위에 오를 수 있는 숫자다.
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영국 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650만7483명을 기록했다.
이는 루브르 박물관(904만6000명), 바티칸 박물관(693만3822명)에 이어 전 세계 박물관 중 세 번째로 높은 숫자다.
영국박물관(644만120명)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598만4091명)은 넘어선 수치다.
아트뉴스페이퍼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은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했다”며 “이는 우리가 관측한 사례 중 절대 증가 규모 기준으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라고 했다.
올해도 관람객 수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국립중앙박물관 전체 관람객 수는 202만3888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했다.
오는 6월 특별전 ‘태국 미술전’(가제)과 7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11월 특별전 ‘스위스 취리히 미술관 소장품전’(가제), 12월 특별전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가제) 등 앞으로도 여러 전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관람객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품전시관에서 팬들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컴백을 기념해 출시한 협업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ned/20260401220207791beby.jpg)
한편 정부가 국립시설 입장료·이용료를 현실화하겠다고 예고하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유료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30일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에 관한 수익자 부담 원칙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08년부터 상설 전시관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기획처는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공항 출국납부금,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 등 인상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다만 해당 인상 여부와 구체적 인상 수준, 시기 등은 관계기관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결합도 노력해봤지만”…107만 유명 유튜버, 남편과 결별 발표했다
- “난 고통 속에 사는데”…조갑경 ‘라디오스타’ 출연 분노한 전 며느리
- ‘마약 처벌’ 에이미 “새 인생 시작…난 뽕쟁이 아냐”
-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 패드 깔아…인테리어 업자는 잠적” 부실 공사 호소
- “남편이 ‘애 딸린 돌싱’인 걸 결혼 6년만에 알았다”…‘이숙캠’ 나온 그 부부의 충격 사연
- ‘신혜성 불참 논란’ 이민우 직접 입 열었다 “결혼식 무사히 마쳐”
- 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 재워줬더니 내 돈·차 훔쳐가…딸 신부전증도 거짓말”
- “맙소사”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5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 “하루 8시간 자고 의대 6곳 합격”…서울대 의대생 공부 비법 ‘이거’였다
- “상간녀 위자료, 남편이 내줬더라”…30년 아내 속이고 ‘두집 살림’, “위자료도 못 준다”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