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 파울 타구에 발등 맞고 교체…"단순 타박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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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은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이 부상을 피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윤도현은 노볼 1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투수의 커브를 방망이로 맞혔지만, 파울 타구가 그의 왼쪽 발등을 강타했다.
KIA 관계자는 "왼쪽 발등 부위에 아이싱 치료를 받은 윤도현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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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은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이 부상을 피했다.
윤도현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윤도현은 노볼 1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투수의 커브를 방망이로 맞혔지만, 파울 타구가 그의 왼쪽 발등을 강타했다.
고통을 호소한 윤도현은 다시 일어섰지만, 볼 한 개를 골라낸 뒤 송승기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계속 경기에 뛸 수는 없었다. KIA는 3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윤도현을 빼고 오선우를 투입했다.
KIA 관계자는 "왼쪽 발등 부위에 아이싱 치료를 받은 윤도현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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