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후계자 찾았다더니…” 리버풀, 2006년생 초특급 재능 영입 난항→‘최소 1,740억’ 초대형 장벽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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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점찍은 얀 디오만데 영입에 난관이 생길 전망이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달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디오만데가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독일 현지 기자 필립 힌체의 보도를 인용해 "라이프치히는 디오만데의 가파른 성장세를 반영해 성과 기반 연봉 인상이 포함된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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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점찍은 얀 디오만데 영입에 난관이 생길 전망이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달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버풀 역시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 물색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디오만데가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실제 영입까지 이어지기에는 상황이 녹록지 않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독일 현지 기자 필립 힌체의 보도를 인용해 “라이프치히는 디오만데의 가파른 성장세를 반영해 성과 기반 연봉 인상이 포함된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며, 구단은 최소 한 시즌 이상은 선수를 잔류시키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완전한 ‘판매 불가’ 자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이적료는 최소 1억 유로(약 1,740억원)부터 시작될 전망이며, 복수의 경쟁 구단이 가세할 경우 금액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윙어다. 그는 스페인 클럽 CD 레가네스에서 프로데뷔를 한 후 현재 라이프치히 소속이다. 어린 나이에도 코드디부아르 국가대표로 기회를 받을 만큼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그는 폭발적인 속도에 탄탄한 체력과 강한 주력 돌파를 겸비한 윙어다. 주로 왼쪽에서 뛰며, 빠른 전환 상황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으로 평가된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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