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총잡이들 ‘신기록’ 명중

김태형 2026. 4. 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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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청 사격팀이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고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일반부 사격 최강자 면모를 발휘했다.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260개 팀, 1831명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다.

개인전에서는 신민기가 본선에서 632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631.8점)을 경신하며 결선에 진출했고, 결선에서도 252.1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51.3점)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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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기 전국대회 男 단체전 우승
신민기 대회新·김보경 한국新 경신
경남대, 대학부 값진 ‘동 4개’ 획득

창원특례시청 사격팀이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고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일반부 사격 최강자 면모를 발휘했다.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260개 팀, 1831명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다.

창원시청은 남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신민기-송민호-김정현-윤현은 상위 3명이 1887점을 합작해 우승을 차지했다.

창원특례시청 사격팀 선수들이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청 사격팀/

개인전에서는 신민기가 본선에서 632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631.8점)을 경신하며 결선에 진출했고, 결선에서도 252.1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51.3점)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 복사에서 김정현-모대성-송민호-권준철은 상위 3명이 1855.3점을 합작해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정현이 621.1점으로 1위, 모대성이 619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박성현-송민호-김정현-모대성은 50m 3자세에서도 상위 3명이 1740점을 합작해 우승했으며, 김청용은 50m 권총 개인전에서 560점을 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정현은 이번 대회 4관왕에 이름을 올랐다.

여자일반부에서는 50m 3자세에서 김보경이 본선에서 587점으로 결선에 진출, 결선에서 354.7점을 쏴 한국신기록(종전 354.1점)을 경신했으나, 1위(우리은행 김지민)와 1.3점 차이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경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20.6점을 쏴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현민 창원시청 사격팀 감독은 “올해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이벤트가 있어 선수들과 더 열심히 동계 훈련을 진행했다”며 “사격의 메카 도시 창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대학교는 이번 대회 대학부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안민호-장병준-이정주-이철민은 상위 3명이 1867.7점을 합작해 3위를 차지했다.

50m 3자세 개인전에서는 이정주가 본선에서 576점, 결선에서 338.3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김동빈-한장혁-최태빈-곽준영은 상위 3명이 1707점을 합작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에서는 50m 3자세 단체전에서 한세림-김수아-윤수현이 1713점을 합작해 3위를 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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