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퍼펙트→완승”…KT, ‘통신사 더비’서 T1 2-0 격파 [SS종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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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으로 시작해 '완승'으로 끝냈다.
반면 T1은 역전 드라마를 노렸지만, KT의 매서운 경기력에 막혀 패배로 시즌을 출발했다.
KT는 1일 서울 종로구의 롤 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T1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겼다.
20분경 KT는 바론까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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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통신사 더비’서 완승
1세트 ‘퍼펙트’ 승리…2세트도 압도

[스포츠서울 | 종로=김민규 기자] ‘완벽’으로 시작해 ‘완승’으로 끝냈다. 오늘은 KT 롤스터의 날이었다. 반면 T1은 역전 드라마를 노렸지만, KT의 매서운 경기력에 막혀 패배로 시즌을 출발했다.
KT는 1일 서울 종로구의 롤 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T1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겼다. 시즌 첫 ‘통신사 더비’에서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1세트는 퍼펙트 게임, 2세트는 접전 끝 압도였다.
특히 1세트는 일방적이었다. 초반부터 균열이 생겼다. ‘퍼펙트’ 이승민이 ‘도란’ 최현준을 솔로 킬로 잡아냈다. 이어 합류하려던 ‘오너’ 문현준까지 역으로 끊어냈다. T1의 설계를 완전히 무너뜨린 장면이었다.

흐름은 그대로 이어졌다. ‘페이커’ 이상혁까지 쓰러졌다. 바텀에서도 ‘페이즈’ 김수환이 잡혔다. 라인, 교전, 오브젝트 모두 KT가 가져갔다. 드래곤과 유충, 전령까지 쓸어 담았다. 격차는 눈에 띄게 벌어졌다.
20분경 KT는 바론까지 확보했다. 킬 스코어 7대0, 글로벌 골드 격차는 8000 이상 벌어졌다. 이미 승부는 기울었다. KT는 멈추지 않았다. 그대로 밀어붙였다. 24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따냈다. 킬 스코어 12대0, 완벽한 경기였다.
2세트는 양상이 달랐다. 초반은 T1이 가져갔다. ‘오너’와 ‘페이커’의 연계로 선취 킬을 만들었다. 바텀에서도 추가 킬을 올렸다. 흐름을 되찾는 듯했다.

하지만 KT는 흔들리지 않았다. 유충 교전에서 3킬을 올리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그리고 또 한 번, 이승민이 ‘도란’을 솔로 킬로 잡아냈다. 이날 경기의 상징 같은 장면이었다.
중반까지는 팽팽했다. 킬 스코어 5대5. 드래곤과 전령을 주고받았다. 균형이 깨진 건 18분경이었다. 탑에서 이상혁이 끊겼다. 이어 미드에서도 추가 데스가 나왔다. 흐름이 KT 쪽으로 넘어갔다.

결정적 순간은 25분 한타였다. ‘에이밍’ 김하람이 중심이 됐다. KT가 에이스를 띄웠다. 곧바로 바론까지 챙겼다. 승부가 사실상 결정됐다. T1도 반격했다. 바론을 스틸하며 희망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격차는 컸다.
마지막 한타에서도 KT가 웃었다. KT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40분의 긴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첫 ‘통신사 더비’ 주인공은 KT였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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