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주, 증거 인멸하려다 현장서 딱 걸렸다…박진희가 파놓은 함정 ('붉은 진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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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천희주와 김희정이 궁지에 몰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와 박민준(김경보 분)이 클로이(남상지 분)를 몰아내기 위해 표절 고발 방송을 사주한 최유나(천희주 분)와 고발남을 납치한 대가로 주식을 넘겨 받으려던 오정란(김희정 분)의 증거를 찾아 압박했다.
앞서 김단희는 오정란에게 거짓 고발을 은폐하는 대가로 주식을 넘기려던 최유나의 거래 현장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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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붉은 진주' 천희주와 김희정이 궁지에 몰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와 박민준(김경보 분)이 클로이(남상지 분)를 몰아내기 위해 표절 고발 방송을 사주한 최유나(천희주 분)와 고발남을 납치한 대가로 주식을 넘겨 받으려던 오정란(김희정 분)의 증거를 찾아 압박했다.
앞서 김단희는 오정란에게 거짓 고발을 은폐하는 대가로 주식을 넘기려던 최유나의 거래 현장을 막아섰다. 이를 계기로 고발남이 오정란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을 눈치챈 클로이는 오정란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은신처를 알아내기로 했다.
클로이는 오정란의 옷에 일부러 음료를 쏟은 뒤 얼룩을 지워주는 척하며 휴대전화를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휴대전화를 손에 넣은 클로이는 제임스 리(정의갑 분)를 만나 "사람을 납치 감금했으면 분명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거다. 누가 어떤 연락을 해오는지 보자"라고 말했다.
이때 오정란의 운전기사 송근태(이명호 분)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송 기사는 "누님 나하고 약속 했잖아요. 며칠 가둬뒀다가 입단속해서 내보낼 거라면서요. 돈 주기 싫다고 사람을 해외에 팔아버리겠다니, 박 회장이 시킨 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냐"라고 말했다. 오정란이 고발남을 납치한 것도 모자라 해외에 팔아넘기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클로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단희는 CCTV 속 디자인북 절도범이 입고 있던 후드티가 최유나의 것과 동일하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김단희는 최유나의 부모를 찾아가 해당 후드티를 내밀었다. 최유나의 아버지 최삼식(차광수 분)이 "이건 우리 유나…"라고 하자 김단희는 "디자인북을 훔친 범인이 입은 옷"이라고 잘라 말했다. 당황한 최유나의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김단희는 침착하게 "회장님께 보고하기 전에 확인하러 온 것이다. 보고 후 경찰에 넘길 생각이니 최 팀장 옷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최유나의 어머니 홍영실(경숙 분)이 "제가 세탁소에 맡겼다"고 둘러대자 김단희는 "그럼 두 분 말씀을 믿고 회장님께 보고드리겠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받아쳤다.
자신의 옷이 김단희의 손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유나는 불안에 떨다 곧장 박태호 회장의 집으로 향했고, 거실 탁상 위에서 문제의 옷을 발견했다. 옷을 들고 도망치려는 순간, 김단희가 박 회장과 함께 그 장면을 목격했다. 김단희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디자인북을 훔친 범인이 증거를 없애러 찾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 오정란이 박현준과 함께 집으로 들어섰고, 김단희는 "사모님도 하실 얘기가 있지 않냐"며 압박했다. 이 와중에도 최유나는 "나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뻔뻔하게 버텼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다. 박현준까지 나서 오정란이 주식을 넘겨받는 대가로 고발남을 납치·감금했다는 사실을 증언하면서 오정란과 최유나는 완전히 궁지에 몰렸다.
설상가상으로 클로이와 박민준이 고발남의 은신처를 찾아내 그를 구출한 뒤 증인으로 내세우면서 두 사람을 향한 포위망은 더욱 좁혀졌다.
한수지 기자 / 사진= KBS 2TV '붉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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