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4월 첫 날 저녁까지 봄비, 큰 일교차 유의!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6. 4. 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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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날, 곳곳에 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5mm 미만의 약한 비가 산발적으로 이어졌는데요.

다만, 비가 내리는 지역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좁혀서 시야가 답답했습니다.

최근 비 소식이 잦고,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중산간 이상 지역은 서행 운전을 당부드립니다.

내일은 모처럼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제주시의 아침 기온 10도, 낮 기온은 18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또 해가 지고 나면 금세 기온이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는 더 크겠습니다.

아직까진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안덕과 대정 8도, 한낮에는 17도로 오늘보다 1도가량 높겠고요, 표선의 낮 기온은 20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8도에서 15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에서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날은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18도, 청주와 부산 19도가 예상됩니다.

아시아 날씨도 보시면, 뉴델리는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은 없겠고, 홍콩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길게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는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이후엔 흐리거나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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