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원, 손편지로 직접 알린 결혼…'선업튀' 변우석 "으아 너무 축하해"

김도아 기자 2026. 4. 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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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혜원이 손편지로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혜원은 1일 SNS에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한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올렸다.

서혜원의 결혼 소식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란 댓글을 달았고, 같은 드라마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송지호도 "축하해. 행복해"라고 전했다.

허형규, 지예은, 윤가이, 박지후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은 물론 팬들도 축하 댓글을 달며 서혜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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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SNS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서혜원이 손편지로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혜원은 1일 SNS에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한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올렸다. 

그는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서혜원 SNS

소속사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 자리를 갖고 언약식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했다. 

서혜원의 결혼 소식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란 댓글을 달았고, 같은 드라마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송지호도 "축하해. 행복해"라고 전했다. 

허형규, 지예은, 윤가이, 박지후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은 물론 팬들도 축하 댓글을 달며 서혜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서혜원은 드라마 '지리산' '사내맞선' '환혼' '환혼 : 빛과 그림자'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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