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손흥민과 달리 작별 후 빅클럽?…모하메드 살라의 바이에른 뮌헨행→ 단칼에 부정 “접촉도 없었다”

김호진 기자 2026. 4. 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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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모하메드 살라 영입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뮌헨은 '살라는 바이에른으로부터 어떤 제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단 몇 단어로 정리된 이 입장은 사실상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한 메시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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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바이에른 뮌헨이 모하메드 살라 영입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리버풀에서만 255골을 기록하며 8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견없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남게 됐다.

한편 자유계약 신분이 될 살라를 둘러싸고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뮌헨은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뮌헨은 ‘살라는 바이에른으로부터 어떤 제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단 몇 단어로 정리된 이 입장은 사실상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한 메시지”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어 “반면 PSG는 여전히 가능성이 열려 있는 행선지로 평가된다. 특히 구단 수뇌부와 살라 사이의 관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제이미 캐러거는 살라의 친정팀 AS 로마 복귀 가능성도 언급하며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재 가장 유력한 선택지는 사우디아라비아라는 평가다. 매체는 “알이티하드는 살라에게 연간 1억 유로(약 1,450억 원) 규모의2년 계약을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 이는 주급 약 167만 파운드(약 33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현재 리버풀에서 받고 있는 약 40만 파운드(약 8억 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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