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이적 회담 열렸다, 이적료 총액 700억 제안…이강인 노리는 AT 마드리드, 브라질 MF 영입 가속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 때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 영입에 나설 거로 관측되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이에 앞서 에데르송(26·아탈란타)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 회담을 열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올여름 에데르송을 영입하려는 AT 마드리드가 아탈란타와 이적 회담을 통해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AT 마드리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아탈란타 안토니오 페르카시 회장이 이적 회담에 참석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 때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 영입에 나설 거로 관측되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이에 앞서 에데르송(26·아탈란타)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 회담을 열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올여름 에데르송을 영입하려는 AT 마드리드가 아탈란타와 이적 회담을 통해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AT 마드리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아탈란타 안토니오 페르카시 회장이 이적 회담에 참석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레마니 단장은 에데르송을 영입하기 위해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약 610억 원)에 보너스 옵션 500만 유로(약 90억 원)를 제안했다. 다만 페르카시 회장이 이적료 총액 5000만 유로(약 870억 원)를 고수하고 있는 탓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AT 마드리드는 그러나 급한 쪽은 아탈란타이기 때문에 차분하게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계약이 내년까지인 에데르송은 이미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기로 마음을 굳히면서 아탈란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아탈란타로선 이적료 수익을 벌어들이기 위해선 이번 여름 이적시장 때 에데르송을 매각해야만 하는 터라 오래 버티지 못할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마르카는 “에데르송의 계약이 내년까지인 점은 AT 마드리드에 중요한 이점”이라며 “아탈란타는 2200만 유로(약 380억 원)를 지불하고 영입한 에데르송을 매각해 상당한 수익을 확보할 기회가 사실상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밖에 없다. 알레마니 단장의 지휘 아래 가장 공격적인 협상력을 자랑하는 AT 마드리드에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물론 AT 마드리드가 마냥 여유롭게 기다릴 수는 없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에데르송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거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태생의 에데르송은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공수밸런스를 잡는 데 탁월한 미드필더다. 2017년 데스포티보 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해 크루제이루, 코린치안스, 포르탈레자, 살레르니타나를 거쳐 아탈란타에서 뛰고 있다.
이런 그는 AT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메오네 감독은 에데르송을 중원에서 균형과 역동성을 불어넣어 줄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겨울 이적시장부터 에데르송을 반드시 영입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한 것도 그래서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
- 맨시티↔바르사 스왑딜...'우리가 스털링 줄 테니까'
- 전세진-김정민, 황선홍 감독 눈에 들 수 있을까
- [오피셜] 뉴캐슬, '본머스 영웅' 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
- KFA-쿠팡플레이와 공식 파트너 체결…2025년까지
- [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