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야?' 레반도프스키(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세슈코 멘토+즉시 전력’ 초강수 플랜 가동

김호진 기자 2026. 4.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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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협상에 착수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시즌 세슈코의 득점 대부분이 교체 출전에서 나온 상황에서, 구단은 공격진 의존도를 줄이고 확실한 득점원을 확보하기 위해 베테랑 스트라이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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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협상에 착수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시즌 세슈코의 득점 대부분이 교체 출전에서 나온 상황에서, 구단은 공격진 의존도를 줄이고 확실한 득점원을 확보하기 위해 베테랑 스트라이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에 따라 맨유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레반도프스키에게 접근했다. 구단은 레반도프스키가 세슈코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도 즉시 전력감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레반도프스키는 1988년생 폴란드 출신의 스트라이커다. 201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지도 아래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후 2014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팀을 옮기며 커리어 전성기를 맞이했고,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2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는 현재 선수 생활의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통산 184경기 117골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37경기 16골을 넣으며 꾸준한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전성기를 지났다는 평가도 존재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뛰어난 결정력과 함께 연계 플레이, 풍부한 경험, 그리고 높은 프로 의식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높은 연봉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지만,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세슈코의 장기적인 성장과 함께 단기적인 득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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