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스코어 12-0”…‘폭주’ KT, T1 상대로 24분 ‘퍼펙트’ 승리 [SS종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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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승'을 넘어 완벽에 가까웠다.
KT는 1일 서울 종로구의 롤 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T1과 개막전에서 1세트를 먼저 따냈다.
킬 스코어 2대0. 단순한 숫자가 아니었다.
킬 스코어 12대0. 완벽한 1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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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스코어 12대0, 24분 만에 완벽한 승리

[스포츠서울 | 종로=김민규 기자] ‘완승’을 넘어 완벽에 가까웠다. KT 롤스터가 경기 운영부터 교전까지 압도하며 ‘이동통신사 더비’에서 먼저 웃었다.
KT는 1일 서울 종로구의 롤 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T1과 개막전에서 1세트를 먼저 따냈다.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말 그대로 ‘퍼펙트 게임’이었다.
출발부터 달랐다. 탑에서 균열이 생겼다. ‘퍼펙트’ 이승민이 ‘도란’ 최현준을 솔로 킬로 잡아냈다. 이어지는 교전에서도 흐름은 그대로였다. ‘오너’ 문현준의 개입 시도마저 끊어냈다. 초반 설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스노우볼은 빠르게 굴러갔다. ‘페이커’ 이상혁까지 끊어냈다. 킬 스코어 2대0. 단순한 숫자가 아니었다. 중심을 흔들었다는 의미였다.
KT는 멈추지 않았다. 바텀에서도 격차를 만들었다. ‘페이즈’ 김수환을 잡아내며 라인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후 유충, 드래곤까지 연달아 챙겼다.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글로벌 골드는 3000 이상 벌어졌다.
격차는 더 커졌다. 협곡의 전령까지 무난하게 확보했다. 다시 한번 이상혁을 끊었다. 두 번째 드래곤까지 KT의 몫이었다. 소규모 교전에서도 일방적이었다.

결정타는 바론이었다. 20분경 KT는 바론을 손에 넣었다. 킬 스코어 7대0, 골드 격차는 8000 이상 벌어졌다. 사실상 승부는 여기서 갈렸다. 이후는 속도의 문제였다. KT는 망설이지 않았다. 바텀 라인을 통해 그대로 진격했다. T1은 버틸 틈이 없었다. 24분, 넥서스가 무너졌다.
기록은 더 인상적이다. 킬 스코어 12대0. 완벽한 1세트였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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