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서혜원, 조금 늦은 결혼소감.. 변우석도 "너무 축하해" 축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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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혜원이 뒤늦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서혜원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한다"면서 손편지를 게시했다.
서혜원의 결혼 고백에 그와 '선재 업고 튀어'로 호흡을 맞췄던 변우석이 직접 댓글을 달고 "너무 축하해"라며 부부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면 송지호, 박지후, 오세영, 김우석, 윤서아, 지예은 등 동료배우들 역시 입을 모아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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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혜원이 뒤늦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서혜원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한다"면서 손편지를 게시했다.
그는 "내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을 고백하곤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우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됐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며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서혜원은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서혜원의 결혼 고백에 그와 '선재 업고 튀어'로 호흡을 맞췄던 변우석이 직접 댓글을 달고 "너무 축하해"라며 부부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면 송지호, 박지후, 오세영, 김우석, 윤서아, 지예은 등 동료배우들 역시 입을 모아 축하를 보냈다.
금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 초 양가 가족들만 모인 채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서혜원이 올해 초 결혼한 게 맞다. 상대가 비연예인이기도 해서 조용히 식을 치렀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1993년생인 서혜원은 지난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이래 '사내맞선' '환혼'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4년 방영돼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킨 '선재 업고 튀어'에선 주인공 임솔(김혜윤 분)의 절친 이현주 역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서혜원의 최근활동은 테레비 도쿄 일본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다. 이 드라마에서 서혜원은 주인공 린(강혜원 분)의 사랑을 응원하는 이윤결 역을 연기했다.
이하 서혜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혜원입니다.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서혜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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