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은둔' 이소라 "TV·노래도 끊고 집에만…이대로는 못 산다 생각"('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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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가수 이소라가 오랜 은둔 생활을 끝내고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이소라는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진짜 집에만 있었다. 어머니와 강아지들을 돌보고 동생들과 시간을 보냈다"며 운을 뗐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감성을 전해온 톱 가수 이소라가 건강을 회복하고 선보일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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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톱 가수 이소라가 오랜 은둔 생활을 끝내고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이소라는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진짜 집에만 있었다. 어머니와 강아지들을 돌보고 동생들과 시간을 보냈다"며 운을 뗐다. 특히 그는 "TV나 노래도 멀리했다. 아는 분들이 나오면 마음이 좋지 않아 일부러 피하며 집에서만 지냈다"고 털어놨다.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이소라를 다시 움직이게 한 건 다름 아닌 '건강 적신호'였다. 이소라는 "작년부터 갑자기 살이 굉장히 많이 찌고 몸이 안 좋아져 병원을 찾았다"며 "검사 결과 혈압도 높고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대로는 못 산다는 생각에 작년 초부터 마음을 다잡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체중 감량과 혈압 조절 등 건강 관리에 힘쓰며 스스로를 돌보기 시작한 것이 결과적으로 은둔을 끝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체형에 대한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58년 평생 60kg 미만인 적이 없었다"는 그는 "제 몸을 보이는 게 부끄러워 항상 긴 옷만 입고 다닌다"며 의외의 소심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안영미의 응원에 힘입어 "올해는 용기 있게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보려고 한다"며 발레 도전 등 새로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소라는 약 6년의 칩거 끝에 지난달 유튜브를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근에는 KBS2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건강 위기를 새로운 삶의 전환점으로 만든 이소라의 고백에 팬들은 "다시 나와줘서 고맙다", "여전히 응원한다"며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감성을 전해온 톱 가수 이소라가 건강을 회복하고 선보일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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