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 파울 타구에 발등 맞고 교체…병원 검진 예정

김희준 기자 2026. 4. 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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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윤도현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말 교체됐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맞은 첫 타석에서 LG 선발 투수 송승기를 상대한 윤도현은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커브를 노려쳤는데, 파울 타구가 그의 왼쪽 발등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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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윤도현. (사진=KIA 제공). 2026.03.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윤도현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말 교체됐다.

2회초 공격 때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아서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맞은 첫 타석에서 LG 선발 투수 송승기를 상대한 윤도현은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커브를 노려쳤는데, 파울 타구가 그의 왼쪽 발등을 강타했다.

고통을 호소하던 윤도현은 다시 일어나 타석을 끝까지 소화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윤도현은 2회말 수비에도 나섰지만, 결국 3회말 오선우와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윤도현이 타구를 맞은 왼쪽 발등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고 있다. 병원에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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