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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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감독은 월드컵 진출 실패에 눈물을 흘렸다.
이탈리아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스타디온 빌리노 폴리에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1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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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감독은 월드컵 진출 실패에 눈물을 흘렸다.
이탈리아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스타디온 빌리노 폴리에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1-1 비겼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1-4로 패배하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보스니아의 압도적 흐름 속에 어떻게든 버텨내고 있었지만 결국 후반 34분 하리해리스 타바코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되고 말았다. 연장전에서도 이탈리아가 할 수 있는 건 버티는 것이었다. 4년을 기다린 승부는 승부차기에서 결판이 났다. 부담감 때문인지 이탈리아 선수들이 연이은 실축하면서 무너졌다.
경기 후 가투소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과 노력, 열정은 이런 결과를 받아선 안 될 것이었다. 10명이 되면서 고전했지만 세 번의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다. 실점 상황의 크로스는 대단치 않은 것이었다. 유감스럽지만 이것이 축구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에게는 죄가 없다고 했다.

심판 판정이 이탈리아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하지만 가투소 감독은 "심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결과적으로 오늘의 상황은 부조리하다. 하지만 축구란 원래 이런 것이다. 축구계에서 수년간 기쁜 일도, 오늘 같은 아픔도 겪어왔지만 이번 타격을 소화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며 슬픈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가투소 감독은 눈물을 보였다. 그는 "너무나 괴롭다. 괴롭고 유감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힌 채 인터뷰장을 떠났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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