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0-4 패, 0-1 패, 홍명보호 FIFA랭킹 22위→25위 세 계단 하락 ‘월드컵 직전 최악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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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고민이 크다.
월드컵 직전 모의고사에서 무득점 2연패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은 2026년 첫 평가전이자 월드컵 직전 공식적인 최종 모의고사를 유럽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0월부터 5연승을 내달린 이들은 자국에서 월드컵 출정식을 치른 뒤 미국 베이스캠프로 넘어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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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홍명보 감독의 고민이 크다. 월드컵 직전 모의고사에서 무득점 2연패를 당했다. 자연스레 그동안 두둑하게 쌓아놨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세 계단 하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25위를 기록했다.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 직전까지 쌓아놨던 22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순위다.
예상된 일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2026년 첫 평가전이자 월드컵 직전 공식적인 최종 모의고사를 유럽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아프리카와 유럽의 다크호스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스파링으로 월드컵을 향한 최종 밑그림을 그리려고 했다.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 후 선택했던 스리백 카드를 두 경기에 꺼냈지만,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물음표만 붙었다. 사실상 4쿼터제라고 불리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시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 패배를 당했다.


유럽 원정 2연패로 FIFA 랭킹 포인트가 급감했다.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지면서 5.73 포인트를 잃었다. 오스트리아전까지 0-1로 패배하자 5.05점을 추가로 잃었다. 이로 인해 한국의 FIFA 랭킹 포인트는 1588.66점을 기록하면서 기존 22위에서 25위로 떨어지게 됐다.
반면 북중미월드컵 우승을 외치는 일본은 직전 랭킹 19위에서 한 계단 올라 18위를 기록했다. 한국처럼 월드컵 본선 직전 유럽에서 평가전을 치렀는데 스코틀랜드(1-0 승)에 이어 ‘축구 종가’ 잉글랜드(1-0 승)까지 무너트렸다. 지난해 10월부터 5연승을 내달린 이들은 자국에서 월드컵 출정식을 치른 뒤 미국 베이스캠프로 넘어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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