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이채은, 생애 첫 3점 야투상 타이틀 유력, 우리은행 아야노·삼성생명 김아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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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가드 이채은이 생애 처음으로 3점 야투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3월 30일 KB스타즈가 21승 9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현재 잔여 경기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플레이오프 티켓 한 자리를 놓고 벌이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산 BNK썸의 4강 싸움과 개인상 타이틀 여부다.
플레이오프는 8일 충청북도 청주체육관에서 KB스타즈와 정규리그 4위(우리은행/BNK썸 중 한 팀)의 경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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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가드 이채은이 생애 처음으로 3점 야투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3월 30일 KB스타즈가 21승 9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현재 잔여 경기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플레이오프 티켓 한 자리를 놓고 벌이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산 BNK썸의 4강 싸움과 개인상 타이틀 여부다.
득점왕과 리바운드상, 공헌도 부문은 김단비(우리은행)의 수상이 거의 확정적이며, 어시스트는 허예은(KB스타즈), 3점 성공 개수는 강이슬(KB스타즈)이 트로피에 이름을 새겼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밖에도 스틸상은 이해란(삼성생명), 블록상은 박지수(KB스타즈), 자유투상은 배혜윤(삼성생명), 2점 야투상은 미마 루이(신한은행)가 차지할 공산이 크다.

시즌 막판까지 알 수 없는 부문은 3점 야투상이다. 1일 기준 이채은이 3점슛 성공률 38.6%를 기록해 해당 부문 전체 1위에 올랐다. KB스타즈는 이미 30경기를 모두 마쳤기 때문에 이채은은 나머지 선수들의 결과를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다.
종전까지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던 이번 시즌 이채은은 커리어 처음으로 모든 경기에 출전해 평균 8.4득점 2.9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경기당 1.47개를 성공했으며 수비에서도 에이스 스토퍼 역할을 맡아 리그 최고의 3&D로 올라섰다.

2위 박혜진(BNK)과 3위 허예은은 모든 경기를 마쳐 이채은의 1위가 유력한 가운데, 그를 유일하게 위협할 수 있는 선수는 아산 우리은행의 아시아 쿼터 오니츠카 아야노가 꼽힌다. 아야노는 현재 3점 성공률 36.2%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3일 용인 삼성생명과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야노가 이채은을 넘기 위해선 잔여 경기에서 5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해야 한다. 만약 1개 이상 놓칠 시에는 8개를 시도해 최소 6개 이상을 성공해야 역전할 수 있다.
현재 해당 부문 7위에 오른 김아름도 마지막 경기에서 3점 6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하면 39%로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다.
한편, WKBL은 오는 3일 모든 정규리그 일정을 마치며, 6일 정규리그 시상식과 미디어데이를 함께 진행한다. 플레이오프는 8일 충청북도 청주체육관에서 KB스타즈와 정규리그 4위(우리은행/BNK썸 중 한 팀)의 경기로 시작한다.
* 오니츠카 아야노 역전 시나리오
5개 시도, 5개 성공 - 38.8%(47/121)
8개 시도, 6개 성공 - 38.7%(48/124)
(이채은 - 38.6% 확정)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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