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돈나룸마·이강인 동료 크바라츠헬리아...북중미 월드컵서 볼 수 없는 스타들

전슬찬 2026. 4. 1.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B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나라의 주요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11'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BBC 인용에 따르면 이 외에도 3시즌간 분데스리가 62골·2024-25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세루 기라시(도르트문트·기니), 이강인의 PSG 동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 나폴리·갈라타사라이에서 리그 우승을 이끈 빅터 오시멘(나이지리아), 리버풀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러이(헝가리) 등도 북중미 월드컵을 관전자로 지켜봐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출전 불발에 망연자실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사진=연합뉴스
영국 B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나라의 주요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11'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럽 플레이오프(PO) 결과로 두 선수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폴란드)는 스웨덴과의 B조 결승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이 2-3으로 패하며 북중미행이 무산됐다. 폴란드 대표로 89골을 기록하고 분데스리가 우승 10회, 라리가 우승 2회를 자랑하는 레반도프스키지만 이제 37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월드컵 재도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BBC의 분석이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맨체스터 시티·이탈리아)도 첫 월드컵 꿈이 물거품이 됐다. 이탈리아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A조 결승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하며 3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의 수모를 당했다. 유로 2020 MVP 출신으로 PSG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27세 돈나룸마는 월드컵과 또 인연을 맺지 못했다.

BBC 인용에 따르면 이 외에도 3시즌간 분데스리가 62골·2024-25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세루 기라시(도르트문트·기니), 이강인의 PSG 동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 나폴리·갈라타사라이에서 리그 우승을 이끈 빅터 오시멘(나이지리아), 리버풀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러이(헝가리) 등도 북중미 월드컵을 관전자로 지켜봐야 한다.

BBC는 4-4-2 포메이션으로 불참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최전방 투톱에 레반도프스키·오시멘, 날개에 크바라츠헬리아·기라시, 중원에 소보슬러이·토날리(뉴캐슬), 수비에 케르케즈·아이나·밀렌코비치·오르반,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킨다. 골키퍼 얀 오블라크(슬로베니아)와 윙어 브라이언 음뵈모(카메룬)도 베스트11 밖에서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