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로 고개 숙인 홍명보호, FIFA 랭킹도 3계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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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A매치 2연패를 당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에서도 추락을 맛봤다.
FIFA가 1일(한국 시간)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종전 22위에서 25위로 세 계단 추락했다.
한국은 이 2연패로 FIFA 랭킹 포인트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로써 한국은 FIFA 랭킹 포인트 1588.66점을 기록, 22위였던 FIFA 랭킹이 25위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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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日은 한 계단 오른 18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A매치 2연패를 당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에서도 추락을 맛봤다.
FIFA가 1일(한국 시간)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종전 22위에서 25위로 세 계단 추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치러진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에서 0대1로 졌다. 앞서 지난달 28일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도 0대4로 완패했다. A매치 2연패는 2023년 6월 우루과이(1대2), 페루(0대1) 이후 약 3년 만이다.
한국은 이 2연패로 FIFA 랭킹 포인트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트디부아르전 패배로 FIFA 랭킹 포인트 5.73점을 잃었고, 이어 오스트리아전 패배로 5.05점의 FIFA 랭킹 포인트를 추가로 깎였다. 이로써 한국은 FIFA 랭킹 포인트 1588.66점을 기록, 22위였던 FIFA 랭킹이 25위까지 하락했다.
반면 한국의 ‘숙명의 라이벌’ 일본은 FIFA 랭킹이 상승했다. 이날 일본은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를 제압하며 FIFA 랭킹 포인트 6.65점을 추가, 종전 19위에서 한 계단 오른 18위가 됐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브라질을 3대2로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가나전(2대0승), 볼리비아전(3대0승), 스코틀랜드전(1대0승)에 이어 잉글랜드전(1대0승)까지 승리하며 A매치 5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다.
FIFA 랭킹 1위 자리도 바뀌었다. 최근 4연승을 기록한 프랑스가 한 계단 오른 1위가 됐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2위와 3위가 됐다. 5~10위는 포르투갈, 브라질, 네덜란드, 모로코, 벨기에, 독일 순이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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