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하이브·SM 집결…4월 보이그룹 '빅매치' 열린다 [이슈&톡]

김한길 기자 2026. 4. 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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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요계가 대형 기획사 보이그룹들의 연이은 컴백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JYP엔터테인먼트,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팀들이 각기 다른 색깔과 콘셉트로 출격을 예고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투어스는 4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로 컴백한다.

이처럼 4월은 각 기획사를 대표하는 보이그룹들이 연달아 컴백하며 K-팝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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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넥스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4월 가요계가 대형 기획사 보이그룹들의 연이은 컴백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JYP엔터테인먼트,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팀들이 각기 다른 색깔과 콘셉트로 출격을 예고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먼저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킥플립(KickFlip)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넥스지(NEXZ)가 출격한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을 발매하고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리더 계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특유의 능청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담아냈다. ‘스무 살의 봄’과 ‘첫사랑’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이번 앨범에는 총 7곡이 수록되며,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컴백 당일에는 Mnet M2 컴백쇼와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미니 8집 ‘데드 앤드(DEAD AND)’와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뮤직 히어로’로서의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며, 선공개곡 ‘엑스 룸(X room)’을 비롯한 총 7트랙이 수록된다.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와 서늘한 분위기의 콘셉트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이들은 발매 당일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넥스지 역시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비트복서(Beat-Boxer)' 이후 6개월 만에 활동에 돌입한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컴백일은 4월 27일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NCT WISH


하이브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투어스(TWS)가 방탄소년단(BTS)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이들의 감정과 서사를 담은 작품으로,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THORN’, ‘HUNGER’, ‘TENSION’ 등 콘셉트 포토를 통해 관계 속 긴장과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특유의 서사적 세계관을 예고했다.

투어스는 4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로 컴백한다. ‘보이후드 팝’이라는 독자 장르로 청춘의 감성을 그려온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사랑을 완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전작의 기세를 이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트렌드 주도에 나설 전망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NCT WISH가 출격한다. NCT WISH는 4월 20일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꿈’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공개된 트레일러 필름은 동화적인 연출 속에서 꿈과 악몽을 넘나드는 스토리를 담아내며 눈길을 끌었고, 기존보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 또한 예고했다.

이처럼 4월은 각 기획사를 대표하는 보이그룹들이 연달아 컴백하며 K-팝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신인부터 글로벌 톱 그룹까지, 서로 다른 색깔과 서사를 지닌 팀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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