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우승 좌절’ 하나은행, 최종전은 힘 빼고 간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 사키는 결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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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힘을 조금 빼고 나서는 하나은행이다.
부천 하나은행은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시즌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킨 하나은행은 KB와의 치열한 선두 다툼 끝에 2위를 확정한 상태다.
개막 이전 최하위 후보로 꼽히던 하나은행은 당당하게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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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민태 인터넷기자]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힘을 조금 빼고 나서는 하나은행이다.
부천 하나은행은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시즌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킨 하나은행은 KB와의 치열한 선두 다툼 끝에 2위를 확정한 상태다. 순위가 정해졌기에 그동안 많이 뛰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타이밍이다. 주축 선수 일부에게는 휴식을 부여할 수도 있다.
이상범 감독의 선택도 같았다. 이 감독은 “우리는 끝까지 열심히 했고, 순위는 결정됐다. 안 뛰었던 선수들을 뛰게 하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이지마) 사키는 쉬게 한다. 사키 같은 베테랑은 경기 사이 텀이 있어도 감각을 찾을 수 있다. 박소희는 대표팀에서 거의 뛰지 못해서 경기 체력을 올려야 한다. 주축 멤버들이 초반을 뛰고, 중간에 뺄 것”이라고 계획을 설명했다.
개막 이전 최하위 후보로 꼽히던 하나은행은 당당하게 2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놓친 건 분명 아쉽지만, 2위에 오른 것만으로도 박수받을 일이다.
이상범 감독 역시 “아쉬움은 남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남들은 꼴찌라고 했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잘한 거다. 이제는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그러면서도 “1위를 달릴 때도, 그 자리가 우리 자리가 아닐 수 있다고 계속 얘기했다. 매 경기 결승전처럼 임했어야 했다. 1-2경기만 더 이겼어도 우승할 수 있었던 것 아닌가”라고 얘기했다.
*베스트5
하나은행 : 정현 고서연 정예림 김정은 진안
신한은행 : 신이슬 김지영 신지현 최이샘 홍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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