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UAE, 한국 찐친이라 느껴...AI 데이터센터 구체화 진행 중"

선한빛 2026. 4. 1.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진행이 잘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 수석은 오늘(1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중동 상황으로 인해 UAE에 합동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게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AI 데이터센터 부분은 특히 국내의 NPU라고 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화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AE, AI에 진심...더 적극 투자도 기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진행이 잘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 수석은 오늘(1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중동 상황으로 인해 UAE에 합동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게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AI 데이터센터 부분은 특히 국내의 NPU라고 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화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 수석은 "얼마 전 강훈식 비서실장이 UAE를 다녀오셨는데, 그때 UAE가 한국을 '찐친'이라고 느낀 것 같다"며 "이후 회의가 격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 수석은 "UAE는 AI에 진심이기 때문에 전후 복구의 관점에서도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UAE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게 중동 상황과 관련해 지정학적으로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에 하 수석은 "데이터센터 자체가 국방적인 안보 기준 요소를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여러 장치를 만드는 게 하나 있을 것"이라며 "또 하나는 미국과의 협력 데이터센터였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과 같은 다른 제3의 국가와 AI 인프라, 컴퓨팅 인프라를 투자 공동 개발하는 것도 그들에게는(UAE)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수석은 AI 윤리 기준이 정책적으로 마련되는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AI 전략위원회의 사회분과 그리고 민주주의 분과가 새롭게 생겼고, 과기정통부와 AI 안전연구소에서 어떻게 해야 좀 더 신뢰 가능하고 혹은 AI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가에 대한 윤리에 관련된 내용들도 다루고 있다"며 "좀 구체화한 내용들은 머지않아 공개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 선한빛 기자 / sunhanbit7@gmail.com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