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불륜 논란' 조갑경, 오늘(1일) '라스' 출연…전 며느리 "피해자는 고통 속"

임시령 기자 2026. 4. 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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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다시 한번 분노를 터트렸다.

1일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전 시어머니 조갑경을 저격했다.

이에 따르면 A 씨로부터 위자료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고,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은 이 사태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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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홍서범 부부 / 사진=MBC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다시 한번 분노를 터트렸다.

1일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전 시어머니 조갑경을 저격했다.

A 씨는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 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시네요"라며 "바람피운 상대 계속 만나고 있는 것도 알면서. 손녀는 안 보실 생각이신가 봐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방송에 나오는 모습 또 봐야 하네요"라며 "피해자는 이렇게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요"라며 홍서범 조갑경 부부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전 남편의 불륜 의혹을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A 씨로부터 위자료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고,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은 이 사태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점 조갑경 부부는 "아들 일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양육비 관련 문제가 조속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A 씨는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는 일이냐.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분노했다.

한편, 조갑경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늘(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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