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8년 만에 ‘1조 클럽’ 복귀…영업익 30%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리아 운영사 롯데GRS가 매출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점당 매출 증가와 수익성 중심 운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실적 개선은 주요 브랜드의 점당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FC사업 전반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리아 운영사 롯데GRS가 매출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점당 매출 증가와 수익성 중심 운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실적 개선은 주요 브랜드의 점당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FC사업 전반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리아는 신메뉴 판매 호조가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엔제리너스는 수익성 중심 점포 운영을 강화했고,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사업 다각화도 영향을 미쳤다. 롯데GRS는 지난해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운영권을 확보하고 신규 브랜드 매장 확대를 추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을 두고 외형 성장보다 ‘점포 효율화’ 중심 전략이 성과를 낸 사례로 보고 있다. 다만 외식업 전반의 수요 회복과 신메뉴 의존도가 높은 구조는 향후 변수로 지목된다.
신수정 (sjs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휘발윳값 치솟으면 민심 폭발”…트럼프 이란전 발빼는 이유?
- “아들 앞에서 집단폭행을…” 故 김창민 감독 CCTV ‘참혹’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테슬라 쏜 토스 대표, 만우절에 또?
- 美코인주식 하락에 ‘물타기’…서학개미, 1분기에만 1조원 베팅
- 전 연인 집에 '가스 배관' 타고 올라가 살해한 윤정우…항소심도 징역 40년
- 반도체 ETF된 코스피…삼전하닉 절반 '독점'에 지수 변동성 키워
- 중국 시내 달리던 무인택시, 도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멈췄다
- "더 크고 파격적으로”… '케데헌2', 한국적 정서 더 담는다
- 14세 한국 온 베트남 이주청년…'600시간' 투자로 취업문 뚫었다
- KG그룹,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인수…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