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원창업기업 닥터오레고닌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사업 선정

김정호 2026. 4. 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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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닥터오레고닌이 산림청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최선은 교수 연구팀은 '국내 자생 수목자원 유래 식물성 폴리페놀 추출물을 활용한 항바이러스 및 항균활성 기반 치주질환 치료 및 예방용 기술 사업화'를 주제로 향후 3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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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은 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

최선은 강원대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닥터오레고닌이 산림청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최선은 교수 연구팀은 ‘국내 자생 수목자원 유래 식물성 폴리페놀 추출물을 활용한 항바이러스 및 항균활성 기반 치주질환 치료 및 예방용 기술 사업화’를 주제로 향후 3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핵심 소재는 강원도 자생 수목인 왕느릅나무와 오리나무속 식물에서 추출한 고함량 폴리페놀로, 치주질환 유발균 3종에 대해 99.9% 이상의 항균력과 우수한 항염증·항바이러스 효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기술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 진단 시스템에서 최고 수준(SMART A 등급)을 인정받으며 19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최선은 교수 연구팀은 약 65조 원 규모의 글로벌 구강케어 시장과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천연물 기반 항노화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천연 신소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인된 우수 특허를 바탕으로 산림 자원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경북대 치과대학 치과약리학 연구실과도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했다.

최선은 교수는 “강원도 자생 수목을 활용한 치주질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신기술 인증과 국내외 인허가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원물 양산화 체계를 구축하고, 청정 강원도의 K-산림바이오소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 수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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