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의정령 찾아 열차 출발합니다… 넥슨 메이플 잠실 '로그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풍잎 마을이 잠실에 떴다." 오는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매직아일랜드' 600평이 통째로 바뀐다.
헤네시스의 돌 정령이 롤러코스터를 끌고, 아르카나의 정령 나무가 야외 한복판에 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3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구역 '매직아일랜드'에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상설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한다.
넥슨과 롯데월드는 지난 3월부터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시즌 페스티벌도 병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등 어트랙션 4종 설치
게임 속 주요 지역 공간단위 재현
미디어 아트 등 세계관 몰입 유도
핑크빈 와플부터 키링 굿즈 판매
아쿠아리움선 쿠키런 테마 운영

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3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구역 '매직아일랜드'에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상설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한다. 롤러코스터를 포함한 어트랙션 4종과 굿즈샵, 테마 식음료를 결합한 '플레이형 공간'이다.

■귀여운 몬스터와 어트랙션을
'메이플 아일랜드'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를 콘셉트로, 게임 속 주요 지역을 공간 단위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과 감성을 현실에서 경험하도록 만들어진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스톤 익스프레스'는 돌의 정령을 찾는 여정을 콘셉트로 한 롤러코스터로, 탑승과 동시에 테마존을 가로지르며 세계관을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탑승 대기 공간에는 게임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가 설치돼, 어트랙션 이용 전부터 세계관 몰입을 유도한다. '아르카나 라이드'는 정령의 나무를 되살리는 이야기를, '에오스 타워'는 핑크빈을 향해 올라가는 과정을 각각 어트랙션에 녹였다. 탑승하면 정령의 나무 주변을 돌며 정령들이 부르는 '정령의 노래'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 '에오스 타워' 정상에서는 석촌호수와 매직아일랜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존 놀이기구 '자이로 스핀'도 메이플 콘셉트에 맞춰 리뉴얼됐다. 현장에는 굿즈와 식음료도 함께 구성됐다. '메이플 스토어'에서는 어트랙션 콘셉트를 반영한 키링과 드링크 등이 판매되며, '메이플 스위츠'에서는 핑크빈 와플, 단풍잎 감자 등 테마형 메뉴를 선보인다. 온라인과 연계한 미니게임과 이벤트도 운영돼, 이용자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오가며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넥슨과 롯데월드는 지난 3월부터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시즌 페스티벌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실내에는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올 수도 있다. 야외에는 헤네시스·아르카나 테마 공간과 야간 맵핑 쇼가 마련됐다. 이달 말부터는 퍼레이드에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댄서가 들어가고, '메이플스토리' 인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신설된다.
■수족관 들어온 '쿠키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세계관으로 물들였다. 데브시스터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지난 3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운영 중이다.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전래동화 속 용궁을 모티브로, 아쿠아리움 지하 1층부터 2층에서 2m 높이의 용감한 쿠키 대형 에어벌룬과 바다 생물들로 꾸며진 9개 존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입장과 동시에 설탕백조 쿠키, 카피바라 수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체험한다. 메인 수조에는 '용궁의 입구' 콘셉트의 대형 포토존이 설치됐고, 해파리 정원·극지방 존 등 공간별로 서로 다른 서사가 이어진다. 특히 AR 스탬프 투어는 관람 방식을 바꾸는 요소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으로 공간 곳곳의 마커를 인식해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다. 전시 관람과 게임 플레이가 결합된 형태다. 개막 직후 선보인 '랜덤 키캡 키링'은 초기 물량이 3일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현장 반응이 뜨겁다. 이달 초에는 '랜덤 금속 뱃지'가 공개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