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왕사남' 팀에 장어 골든벨…사회복지 활동 이어 끊이지 않는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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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 팀 회식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1일 헤럴드뮤즈의 보도에 따르면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초 흥행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극 중 본인의 배역인 '한명회'에서 착안한 '한명회식'이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일식 다이닝에서 회식 자리를 주선했다.
유지태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그에게도 감회가 새롭고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보니 직접 회식 자리까지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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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 팀 회식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1일 헤럴드뮤즈의 보도에 따르면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초 흥행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극 중 본인의 배역인 '한명회'에서 착안한 '한명회식'이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일식 다이닝에서 회식 자리를 주선했다. 유지태는 '관계자 여러분 감당할 수 없이 고맙습니다'라는 문구로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장어 요리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지태는 지난 2월 개봉해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내쫓은 최고의 실세 권력자 한명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지태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그에게도 감회가 새롭고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보니 직접 회식 자리까지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유지태는 지난달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아동 교육과 주거 환경 개선의 공로로 수상을 받은 바. 앞서 4년 전 '유퀴즈'에 출연해 인생의 목표 세 가지 중 하나로 '사회복지사'를 꼽았던 그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며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혼자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 보니 그런 마음을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어머니를 도와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실을 전하며 "제가 홀어머니를 모시다 보니 가시는 길까지 책임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40년간 간호사로 일하며 홀로 자신을 키워온 어머니를 회상하다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해 장내를 먹먹하게 했다. 그는 "어머니는 강인한 분이셨다"며 "어머니가 나이가 많이 드셨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유지태는 지난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해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꾼' 등 걸출한 작품들에 주연으로 스크린에 등장하며 열연을 펼쳐 대표적인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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