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비, 아이돌서 이제 아버지로…"날 잃어도 얘가 행복했으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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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떳떳하게 돈 벌어서 엄마를 만나겠다"며 당차게 마이크를 잡았던 소년 래퍼가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희생'과 '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바비는 2014년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뒤, 이듬해 아이콘의 메인 래퍼로 데뷔해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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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과거 "떳떳하게 돈 벌어서 엄마를 만나겠다"며 당차게 마이크를 잡았던 소년 래퍼가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희생'과 '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찰스엔터'에는 '내 첫사랑 바비오빠 소개할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해 12월 상근예비역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그룹 아이콘(iKON)의 바비(BOBBY)가 채널 '찰스엔터'를 통해 한층 깊어진 내면과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바비는 군 생활 중 느꼈던 소회와 사랑에 대한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바비는 지난 2021년 결혼과 득남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후 자녀 양육자로서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되어 복무했던 그는 "9시까지 이어지는 출퇴근길 지하철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습기 가득한 지옥철에서도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대중의 성실함에 경의를 표했다.
특히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사랑에 대한 그의 정의였다. 바비는 사랑을 한 단어로 '희생'이라 정의하며 "내가 내 어떤 부분을 잃더라도 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사랑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쇼미더머니 3' 우승 당시 보여줬던 거침없는 래퍼의 모습과는 또 다른, 한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로서의 성숙함이 묻어나는 발언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바비는 2014년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뒤, 이듬해 아이콘의 메인 래퍼로 데뷔해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21년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 이후에도 팀 활동과 솔로 아시아 투어를 병행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이제 국방의 의무까지 마치고 온전한 자유의 몸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이콘 내 세 번째 군필자가 된 바비가 '아버지'라는 새로운 인생의 훈장을 달고 앞으로 어떤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찰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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