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AX클럽 출범 …"AI가 핵심업무 수행하는 기업, 생산성 훨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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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지원하는 매경AX클럽이 출범했다.
김명수 매일경제 이사 겸 매경AX 대표는 "창간 60주년을 맞은 매경미디어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 동력으로 AI 네이티브 코리아를 제시했다"며 "매경AX클럽을 통해 경영의 표준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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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인공지능 전환' 지원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지원하는 매경AX클럽이 출범했다. 매경AX클럽은 메타넷,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의 전략·실행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회원사가 AX를 위해 '가야 할 길'은 물론 '가지 말아야 할 길'까지 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일경제 창간 60주년 비전인 'AI 네이티브 코리아'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지난 3월 31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매경미디어와 메타넷은 매경AX클럽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AI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는 각계 인사가 자리했다. 김명수 매일경제 이사 겸 매경AX 대표는 "창간 60주년을 맞은 매경미디어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 동력으로 AI 네이티브 코리아를 제시했다"며 "매경AX클럽을 통해 경영의 표준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AI가 빠르게 확산하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시점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안도걸 의원은 축사를 통해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AI 혁신에 뒤처지면 일제 강점기보다 무서운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는 김장현 BCG MD파트너가 '기업 전환 관점에서의 AX 추진'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퍼스트 회사'는 AI가 핵심 업무 전체를 직접 수행하도록 하는 기업"이라며 "사람의 개입 없이 AI가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명수 이사는 "AX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경영 판단의 문제"라며 "막대한 자원이 투입되는 AX 작업에 회원사가 실패하지 않는 성공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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