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최강자와 만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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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잔치를 마친 GS칼텍스배가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며 첫발을 뗐다.
누가 31회 대회 주인공이 될까.
한 번 져도 패자조로 건너가 한 번 더 이길 기회를 받는다.
강동윤은 지난 대회 본선 8강전과 패자조에서 연거푸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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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잔치를 마친 GS칼텍스배가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며 첫발을 뗐다. 누가 31회 대회 주인공이 될까. 한 번 지면 물러나야 하는 여느 토너먼트와는 다르다. 한 번 져도 패자조로 건너가 한 번 더 이길 기회를 받는다. 패자조를 끼고 가는 16강 토너먼트다.
신진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우승했다. 2025년 본선에서 결승5번기까지 한 판을 지지 않고 7연승을 달려 3년 만에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섯 차례 우승했던 이창호 기록은 2위로 내려갔다.
강동윤은 지난 대회 본선 8강전과 패자조에서 연거푸 졌다. 거친 예선 무대로 내려가 4연승을 올리며 본선으로 돌아왔다. 운에 맡기는 본선 대진 뽑기에서 누구나 꺼리는 최강자 신진서 옆자리에 이름을 걸었다.

흑3·7·9 세 수로도 10집 넘는 집을 가졌다. 신진서는 손을 왼쪽으로 돌려 11에 붙였다. 귀를 차지하는 데는 <참고 1도> 흑1이 더 쓸모가 있지만 백2를 부르기 쉽다. 백14로 가만히 늘었다. <참고 2도> 백1로 젖히면 흑이 귀를 크게 갖는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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